맡기는 순서
처음부터 끝까지 이렇게 갑니다
어려운 것은 없습니다. 사진 세 장에서 시작합니다.
사진을 보내 주세요
휴대폰으로 찍어 보내시면 됩니다. 전체 한 장, 옆에서 한 장, 상한 자리 한 장. 이 세 장이면 거의 다 보입니다. 홈페이지 견적 폼이 사진 크기를 알아서 줄여 보냅니다.
전화로 금액을 말씀드립니다
보통 그날 안에 전화드립니다. 크기·원단·범위를 여쭙고 금액을 못 박아 드립니다. 애매한 것이 있으면 한번 보러 가겠다고 말씀드립니다. 보러 가는 데는 돈을 받지 않습니다.
원단을 고릅니다
견본을 들고 갑니다. 놓을 자리에 대 보고 정하시면 실패가 없습니다. 고른 원단이 들어오는 데 며칠 걸립니다. 급하시면 있는 것 중에 고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날짜를 잡습니다
집에서 할지, 실어 갈지 정합니다. 실어 가면 며칠 비워야 하는지 미리 말씀드립니다. 가게는 영업이 끝난 뒤로 잡습니다.
작업합니다
겉감을 벗기고, 속을 보고, 필요하면 뼈대를 잡고, 재단해서 다시 씌웁니다. 벗겨 보고 사진에 없던 것이 나오면 그 자리에서 전화드립니다. 말없이 진행하지 않습니다.
들여놓고 치웁니다
제자리에 놓아 드리고, 실밥과 먼지를 쓸어 담고 나옵니다. 쓰시다가 이상한 것이 있으면 연락 주세요. 보러 갑니다.
벗겨 보면
사진에 안 보이던 것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 바로 전화드립니다. 하실지 말지는 손님이 정하십니다.
묻고 답하기
맡기기 전에 많이 물으시는 것
사진은 어떻게 찍어야 하나요?
멀리서 소파 전체가 나오게 한 장, 옆에서 한 장, 상한 자리를 가까이 한 장. 이 세 장이면 됩니다. 어두우면 불을 켜고 찍어 주세요.
사진을 보낸 뒤 얼마나 걸리나요?
보통 그날 안에 전화드립니다. 밤늦게 보내신 경우에는 다음 날 아침입니다.
금액이 나중에 달라지지 않나요?
사진으로 안 보이던 것이 있으면 작업 전에 말씀드리고 하실지 여쭙니다. 말없이 더 받는 일은 없습니다.